


이름 : 마키하라 시즈카 (槇原静か)
나이 :21
성별 : 여성
젠더 관련 추가 사항 :
거주지: 주택가C
신장 / 체중 : 159cm / 48kg
외형
: 붉은색 하카마 아래로는 하얀 타비와, 붉은색 끈이 달린 게타를 신었다. 숱이 적은 듯한 남색 빛의 머리카락을 느슨하게 묶은 머리스타일이 특징. 눈은 노란색에 보랏빛이 감돈다. 간혹 치하야를 걸치고 다니는 일도 있는 것 같다.
성격
:
『조용하고 차분한』
절대 언성을 높이는 일이 없이 조용하다.
그녀의 이름인 시즈카(静か) 답게, 잔잔한 호수를 연상시킨다.
또한 긴박한 일이 생겨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등, 행동보다 생각이 앞선다.
『강단있는』
한번 의견을 내면 단호하게 밀어붙이는 스타일.
남과 부딪히는 일이 있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킨다.
『사려깊은』
기본적으로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한다.
이타적이고 온화한 면모를 보여주며, 제 사람에게는 관대하기까지 한듯.
『규율을 중요히 여기는』
아무리 제 사람이더라도, 자신이 정해놓은 규율을 어기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정의로운 사람들을 좋아하며, 자신도 정의를 추구한다고 곧잘 말하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법도 등을 어기는 사람을 확실히 적대하는 편.
직업
: 무녀
소속
: 아메노미야 시내에 위치한 야치호코(八千矛) 신사. 주택가 뒷쪽에 위치해있다. 스사노오의 6대손인 오쿠니누시노카미( 大国主神) 를 모시고 있는 신사. 시즈카는 이곳에서 오전 6시~ 11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기타 사항
:
- RH+A, 3월 6일생, 데이지, 명랑
- 물고기자리, 아쿠아마린
- 1인칭은 저(わたくし), 2인칭은 당신(あなた).
- 항상 존댓말을 쓴다.
소지품
: 빗자루, 스마트폰(트위○, 데레○테, 라○. 퐁당! 캔디☆드롭스! 등이 깔린 스마트폰. 문자, 전화를 비롯해 인터넷의 사용 등이 가능한 듯 하다.)
선관
: -
마법소녀의 이름 : 미코미코
아바타 : 무녀
외견 상의 나이 : 17
신장 / 체중 : 165cm / 45kg
사용하는 마법 : “ 푸르게 타오르는 부적으로 악령을 퇴치해! ”
마법에 대한 상세 설명 :
- 평소에는 방울이 달린 고헤이를 무기로 가지고 다니며, 고헤이를 흔들어 부적을 소환해 날린다.
- 고헤이를 통해 동시에 소환할 수 있는 부적은 총 5장.
- 부적에서 타오르는 불꽃은 미코미코의 머리색을 닮은 파란색. 온도는 1500도 안팎.
- 고헤이를 휘둘러 생성한 시메나와(注連繩)에 부적을 붙여 결계로도 사용할 수 있다.
- 악령 퇴치 부적의 의미가 크므로, 고스트/어둠 계열 마법에게 상성이 좋다.
단,
- 부적은 모두 타오를 때까지 본인 또한 꺼뜨릴 수 없다.
- 바람이나 물 계열의 마법에게 상성이 좋지 않다.
- 시메나와를 통한 결계는, 총탄과 같은 투사체나 마법에의 공격 등은 막아낼 수 있지만, 직접적인 물리공격(ex.칼날)에는 무력하다.
- 고헤이가 부서지거나 모종의 이유로 고헤이를 사용하지 않고 부적을 소환할 때, 최대 2장 까지가 한계.
스테이터스
- 파괴력 및 내구력: ♡♡
- 민첩성: ♡♡♡
- 지성 : ♡♡♡
- 정신력: ♡♡♡♡♡
- 경험: ♡♡♡♡
- 자기주장 : ♡♡♡
- 의사소통 능력: ♡♡
- 마법의 잠재력: ♡♡♡♡
성격:
『생기 발랄한』
항상 미소를 띄고 있으며, 긴 다운 트윈테일을 흩날리며 통통 뛰어다니곤 한다.
주변 사람들까지 반짝반짝하게 해주는 생기 발랄함을 가지고 있어, 분위기 메이커로써의 역할도 톡톡히 수행한다.
『고집있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건 끝까지 해내야하는 성격. 흔히 말하는 마이페이스적 성격이다.
주변의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주변과 핀트가 살짝 엇나가는 모습도 간혹 보이곤 한다.
『정의파』
결국 자기 기준의 정의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선 성향의 정의를 추구한다.
제멋대로긴 해도, 규범적 질서나 도덕적으로 그른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열정적』
모든 일에 열정적으로, 열심히 하려고 한다.
제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 한다는 느낌으로,
그렇게 한 번 열중하고 나면 반드시 무언가 결과물을 내는 듯.
기타:
- '미코미코는~' 이라는 3인칭 말투를 자주 사용하며, 끝말마다 ㅇ받침(~ん)을 주로 붙인다. (ex. 미코미코는 ~~인 거양!)
- 타인에게는 높임말을 쓰지 않고, 언제나 반말.
- 정의를 괴롭히는 악은 용서치 않아! 라고 생각하며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