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소녀의 이름 : 탕펫트 알렌느(Tempête Haleine)
아바타 : 긴꼬리산누에나방
외견 상의 나이 : 17세
신장 / 체중 : 165cm/60kg
사용하는 마법 : “ 기류를 마음대로 다룰 수 있어 ”
- 자신이 있는 곳을 중심으로 반경 5km 이내의 '기류'라고 불리는 것을 산들바람으로도, 칼날바람으로도 만들 수 있다.
- 기류를 타고 비행이 가능하다.
- 몸 주변에 바람을 둘러 공격을 흘리는 것이 가능하다.
단,
- 밀폐된 공간에서는 위력이 떨어진다.
- 폭풍을 일으키거나 비를 내리는 등의 날씨변화에 영향을 주는 정도로 큰 기류를 조종하려면, 부채를 들고 일정 시간 자세를 취하고 있어야한다. 이 때는 다른 기류를 다룰 수 없다.
스테이터스
- 파괴력 및 내구력: ♡ ♡ ♡ ♡ ♡
- 민첩성: ♡ ♡ ♡ ♡
- 지성 : ♡ ♡
- 정신력: ♡ ♡ ♡ ♡
- 경험: ♡ ♡ ♡
- 자기주장 : ♡ ♡ ♡
- 의사소통 능력: ♡ ♡
- 마법의 잠재력: ♡
성격:
쾌활함
시원시원하며 호탕하다. 처음 만나는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다. 하지만 깊게 친해질 수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호전적
가벼운 대련부터 목숨을 건 사투까지, 전투 자체를 좋아하고 즐긴다.
끈기 있음
한 번 목표로 한 것은 무슨 일이 있던 간에 끈질기게 집착한다. 사냥 본능일까?
기타: 폭풍을 일으키는 기류를 조종할 때 취하는 자세의 이름은 '누에나방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포풍요정 알렌느가 간다' 줄여서 '야세르게이'.
부채인 '파초선'은 폭풍을 조종하는 도구일 뿐, 없어도 기류를 제어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폭풍을 부를 때 파초선의 크기가 매우 커진다. 평소에는 작은 손부채 정도.





이름 : 이부키 죠엔 (伊吹靜淵)
나이 : 25세
성별 : 여성
젠더 관련 추가 사항 :
거주지: 주택가 B
신장 / 체중 : 171cm/75kg
외형 : 검은 머리/짙은 푸른색에 가까운 눈
살짝 통통한 체구이다. 가까이서 보면 꽤 덩치가 있어보인다.
하얀색 플랫슈즈를 신고있다.
성격:
쾌활함
시원시원하며 호탕하다. 처음 만나는 누구와도 어울릴 수 있다. 하지만 깊게 친해질 수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낙천적
매사가 즐거운 듯, 항상 싱글싱글 웃고 있다. 마냥 웃고만 있는 건 아닌 것 같지만?
높은 자존감
자아존중감이 높은 편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대인 관계가 원만하며, 부정적 심리에 쉽게 노출되지 않을 뿐더러 자신의 의사 표현이 확실하다.
부지런함
한 곳에 붙어있지 못한다. 끊임없이 자신이 할 일을 찾아다니며 움직이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직업
: 프리터
소속
: 편의점 오후 아르바이트생 (오후 3시~오후 8시)
기타 사항
: 가족관계는 부모님, 오빠... 였지만 부모님은 최근 돌아가셨고, 오빠는 20살때 헤어져서 생사와 행방을 모른다.
체형에 관련한 빻은 소리를 들어도 아무런 타격이 가지 않는다.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니까! 대신 그런 소리를 한 사람에게는 물리적 교정을 동반한 반성의 시간을 갖게 해준다.
남는 시간에 산책을 하거나, 글을 쓰곤 한다.
소지품
: 스마트폰, 호신용 스프레이(맵다), 물티슈
스마트폰- 사용하는 기능으로는 통화, 문자, 트위터, 인터넷, 게임(퐁당캔디 외 다수).
선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