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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의 이름 : キラキラたくあん(키라키라다쿠앙:반짝반짝단무지) 

 

아바타 : 단무지. 

-라고 계정주(류스케)가 컨셉을 잡았지만 얼핏 보면 레몬과도 비슷하다. 제법 능력치 효율위주로 아바타 아이템을 착용하는데, 컨셉때문에 이벤트 패션템으로 나온 단무지 머리장식을 늘 착용시키고 있는 것 같다... 그 외에는 딱히 단무지라고 할 건 없지만.... 계정주가 단무지라고 하니까 단무지라고 해 주자.

-메인이 되는 체형 및 얼굴은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기본 셋이다. 

-일렉트로닉계열 마법을 습득한 딜링 전용 캐릭터. 모든 능력치를 공격에 쏟아부었기에 방어와 서포트면에서 능력이 떨어진다. 척 봐도 맞기전에 때려눕히자!! 하는 느낌으로 짜여진 캐릭이다... 다소 극단적인 능력치 부과에 서포트해주는 캐릭터가 없다면, 솔로플레이에서는 약점을 보일지도.

 

 

외견 상의 나이 : 17 

 

신장 / 체중 :  162cm / 55kg 

 

사용하는 마법 : 짜릿짜릿! 약 30cm짜리의 마법봉에서 샛노란 빛의 전기를 다룬다. 최대 50만볼트까지 출력 가능. (번개: 10억볼트/정전기 순간전압: 1만볼트 정보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마법에 대한 상세 설명 :  

 

1. 기본공격 <최대 10만볼트!>

-마법봉의 중앙에 에너지를 응집시켜 전기를 방출하는 형식. 가장 기본이 되는 공격이다. 시전자 기준 직선으로만 쏠 수 있다. 

-공격력이 다소 낮고, 사거리가 짧은 대신 (시전자기준 직선거리3m를 넘어가면 명중률이 현저히 떨어짐) 차지가 빠르다. 근접전을 커버하기 위한 공격에 가깝다. 

-몸이나 지팡이등에 전기를 두를 수 없다. 오로지 차지 및 발사만 가능. 

 

2. 1단계는 에너지볼트! <최대 30만볼트!>

-전기에너지를 머금은 마법봉을 휘둘러 공중에 전기가 핵이 되는 구체를 다섯개 만든다. 원하는 방향으로 타겟팅하여 유도탄으로써 사용 가능하다

-단, 장애물은 피할 수 없기때문에 도중에 걸리는 물체가 있으면 그 물체에 부딪친다. 하나하나를 일일히 컨트롤하는것은 불가능하며 오로지 타겟팅-유도탄 형식만 가능.

 

3. 2단계는 장판! <최대 20만볼트!>

-전기구체를 만든 상태에서 지면에 마법봉을 내리치면 생성되어있는 전기구체가 내리친 지면 위로 벼락처럼 떨어져 범위공격을 때린다. 구체의 갯수에 따라 범위가 달라진다. 구체 한개당 두 개의 벼락을 내릴 수 있으며, 이 기술은 타겟팅이 불가능하다. 전기구체 하나당 반경 3m의 범위를 갖는다.

-1단계 기술과 병용이 불가능하다. 장판공격을 시전하는 순간 존재하고있는 전기구체들은 모두 시전한 지면위로 즉시! 날아가 벼락처럼 떨어진다. 

 

4. 3단계는 필살기!! <최대, 무려, 50만볼트!!>

-마법 사용 방식은 기본공격과 동일하다. 그러나 차지가능한 전기량이 어마무시하게 증폭하고, 차지량에 비례해 명중률과 사거리, 파괴력이 대폭 늘어난다.  

-마찬가지로 직선거리로 계산하며 곡선으로 휘어질 수 없다. 최대3km까지 발사가 가능하다! 그러나 저격수의 스코프와 같은 '눈'이 없으므로 육안으로 확인 불가능한 순간부터는 순수하게 시전자 본인의 능력때문에 명중률이 폭락한다...(게임에서 설정할때는 육안이라는 걱정이 없었으니까!)

-풀차지시에만 50만볼트-3km까지 출력이 가능하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40만볼트 차지로 2km(최대거리이니, 육안에만 들어오면 40만볼트 주사를 놔 줄 수 있다!)발사가 일반적이다. 

-스킬발동시 20만볼트까지 즉시차지가 가능하며 20만볼트 초과시마다 10만볼트당 10초가 소요된다. 50만볼트 풀차지까지 30초 소요. (게임 내에서는 10만볼트당 1초가 소요되었으나 실체화가 되면서 10배로 늘었다.)실전전투에서 30초 차지는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차지시 집중력을 요하기때문에 회피 등 민첩을 요하는 활동을 위해서는 해당기술을 캔슬해야한다. 달리며 차지는 당연히 불가능하며 걷더라도 집중이 흐트러지기때문에 차지속도가 느려진다.

-현실화가 되면서 스킬중 유일하게 재사용 대기시간이 존재한다. 재사용까지 필요한 대기쿨은 마찬가지로 10배가 늘어 30분. 

-앞서 가성비 이야기가 나왔는데, 키라키라다쿠앙은 이런 디메리트들때문에 주로 35-40만볼트차지 발사를 주로 한다. (아직까지 현실에서 풀차지 발사를 해 본 적이 없다!)실상 필살기라지만 제일 사용하기 곤란한 스킬.

 

 

5.상성은?

- 수속성 마법에 강하며 협동시 시너지를 받는다.

-금속성 마법에 강하다(상대가 방전체를 갖고있지 않을 경우 그대로 인체에 전도되어 데미지가 크다.)

-토(흙)속성 마법에 취약하다.

-목(나무,자연)속성 마법과 만났을 시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

-화속성 마법과 대등하다. 

 

6.기타사항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천둥번개, 정전기 등은 어떻게 할 수 없다. 

-공격력에 막대한 투자를 퍼부었기때문에 생활전기같은 편의기능으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최소출력이 10만볼트이기때문에 뭘 구워먹으려고 해도 껍질이 홀라당 타 버린다. 혹여나 전자기기 충전을 부탁하는 건 삼가자.

-마법지팡이를 통해서만 전기출력이 가능하다. 숙련되면 맨손에서도 기본공격쯤은 발사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한 마법소녀인 탓에...

 

 

 

 

- 파괴력 및 내구력: ♡♡♡♡♡

- 민첩성:♡♡♡♡

- 지성 : ♡♡

- 정신력: ♡♡♡ 

- 경험: ♡

- 자기주장 : ♡♡♡♡ 

- 의사소통 능력: ♡♡

- 마법의 잠재력: ♡♡♡

 

 

성격: 

소심하고 말수가 많이 없다. 필요한 단어로만 전달을 하고 사교적인 대화에 대한 재능 및 흥미는 별로 없는 듯. 대화를 시도하면 시선을 마주치는 법이 드물며 어영부영 이야기를 끝내려는 것 같다. 

얼핏 보면 수줍음이 많은 것도 같다. 하지만 어느정도 친분을 쌓으면 툴툴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외견나이에 비해 다소 어린 것 같은 행동양상. 자기주장은 뚜렷하지만 그 뚜렷함이 주위에 배려가 되지 못한 나머지 다소 이기적인 면도 보인다. 

때문에 사과에 서툴다. 제가 먼저 잘못한 일도 선뜻 사과를 하는 법이 없고 입을 꾹 다문채 모른척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사람과 능숙하게 교류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당히 서툰 듯.

한마디의 상큼함에 비해 상당히 쳐지는 성격이다. 게임 내에서는 마냥 발랄한 캐릭터 컨셉을 잡았는데, 실체화가 되고 나니 영 적응이 힘든 것 같다...

 

기타: 

-자신의 테마가 노란색이라는 것에 묘한 자부심을 갖고 있음

-마법소녀로 실체화 된지 얼마 되지 않아 기술을 다루는 둥에 있어 상당히 서툴지만 티를 내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이 뻔히 보인다.

-누군가에게 가르침 받는게 부끄럽다. 진짜진짜 많이! 그래도 가르쳐주면 묵묵히 따르긴 한다. 

-풀네임으로 불러주는 걸 좋아하지만 다쿠앙이라고 불러도 응답한다. 키라키라쪽의 호칭은 싫어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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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타케다 류스케 (武田 竜介)

 

나이 : 13

 

성별 : 남성

 

 

젠더 관련 추가 사항 : 시스젠더 

 

거주지: 주택가 C

 

신장 / 체중 : 151cm / 46kg 

 

성격

: 한참 멋내기를 좋아할 나이 13세. 흔히 불량하다는 이미지에 동경을 갖고 있으며 본인이 좀 세 보이려고 종종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속으로는 부끄럼도 많고 낯도 많이 가리지만, 그런 모습은 제가 동경하는 '정의로운 양아치'의 모습에 반한다고 생각하여 숨기려고 드는 편. 기본 태도부터가 허세끼가 있으며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한다. 자존심이 드세다. 

쑥쓰러우면 괜시레 툴툴대곤 한다. 제가 잘못한 일에 있어서 사과가 서툴어 도리어 화를 내기도 하고. 솔직한 마음을 전하는게 정말정말 부끄럽다. 진짜 많이 부끄러워버리면 눈물부터 나기도 한다.

변신 전 성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 부끄러움을 좀 더 많이 타고, 키라키라다쿠앙일때보다 좀 더 사과가 비싸다. 그래도 누군가의 아픔에는 크게 공감하여 못내 사과하다 눈물을 보이는 때도 있다. 이건 절대 비밀!

 

 

직업

: 중학생

 

소속

: 시외에 위치한 나미모리 중학교 

 

 

 

기타 사항

-마법소녀로 간택된지 얼마 되지 않은 모양이다. 본인의 변신 후 또는 변신 전 모습 두개 다를 타인에게 들켜 키라키라다쿠앙=타케다 류스케라는 사실을 그닥 알리고싶지 않아 한다.

-늘 손에 스마트폰을 달고 산다. 일명 엄지족 세대. 뭐든 스마트폰으로 찾아보는게 습관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편의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다. 금단증상이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무튼 손목시계도 스마트폰으로 대체할만한 세대.

-군것질거리를 아주 좋아한다. 달달한 간식보다는 타코야끼나 야끼소바같은 포장마차 음식을 선호. 오뎅도 그를 유혹하기에 좋은 음식이다. 어릴때부터 축제 부스를 음식맛을 보기 위해 돌아다니는 사람 중 하나였다.

-어머니는 일찌감치 돌아가셔 안 계시며, 인자하고 요리솜씨가 좋으신 아버지와 잔소리가 심한 할머니, 늘 투닥거리는 연년생 여동생이 한 명 있다. 이렇게 사인 가족. 여동생에게 겉으로는 시크한 오빠가 되고 싶은 것 같은데, 속으로는 그래도 동생이니까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 동생한테 자기가 마법소녀로 변신이 가능한 걸 들키게 된다면 기꺼이 가출하겠다고 한다.

-아버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정의로운 양아치'로써 한발한발 내딛는게 본인은 아주 자랑스런 모양.... 

 

 

 

 

소지품

-반창고 : 멋쟁이들은 늘 품 한켠에 반창고를 지니고 다닌다. 이것 또한 패션!

-남색 가방ㅡ체육복 : 진정한 멋쟁이라면 가방에 교과서 같은 건 필요 없다. 아직 1학년이라 부활동도 제대로 듣지 않지만(류스케는 귀가부다w) 아무튼 체육복을 넣고 다니면 여차할때 갈아입을 수도 있고 교복바지에 체육복 저지는 뭔가 로망이다. 그러니까 가지고 다닌다. 저지와 바지가 두개 들었으며 두개 다 명도높은 연두색에 하얀색 포인트 줄무늬. 물론 학교 체육복이다.

-스마트폰 : 현대인의 필수품. 통화, 메신저, 인터넷, 지도, 메모장, 게임... 이 모든게 요 손바닥만한 기계 하나에 다 들었다. 없으면 매우 불편하다! 심지어는! (배터리를 잔뜩 사용하긴 하지만) 플래쉬를 켜면 손전등 대용도 된다!!

 

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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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Candy Wonderland - Sakuz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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